[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2.07.21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0721_이커머스 뉴스

"우리나라는 아직 구글보다는 네이버... 상반기 앱 사용자 1위는?"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앱은 네이버였다. 메신저는 카카오, OTT는 유튜브가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20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2022 상반기 랜드스케이프 리포트에 따르면 네이버의 MAU(월간 활성 이용자)가 4013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구글(3207만명), 크롬(3192만명), 삼성인터넷(2176만명), 다음(859만명) 등이 뒤를 이었다.

 

출처_머니투데이

""MZ 잡아라" 중견사도 뛰어든 유튜브・・・고객 접점 확대 본격화"

보수적 이미지가 강했던 업체들이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비대면 소통 채널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젊은 세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이 유튜브를 통한 소통을 선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마케팅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_이투데이

"e커머스 업계, 유료 멤버십 혜택 차별화 고심"

이커머스 업계 사이에서 유료멤버십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업체들이 차별화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이전에는 쇼핑 혜택으로 회원을 늘릴 수 있었지만 경쟁자가 많아진 현재는 콘텐츠 서비스 경쟁까지 붙고 있다.

 

출처_브릿지경제

"쿠팡 2년째 공략에도 점령 못한 '패션'...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난공불락"

쿠팡은 생활용품 분야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잡아 이커머스 대세가 되었다. 하지만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닌데 약한 분야가 바로 '패션'이다.

 

쿠팡은 무신사, 지그재그, 에이블리 등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의 성장에 치여 패션사업에서 유독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소비자들이 패션 의류나 잡화를 구매하기 위해 쿠팡을 방문할 요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출처_비즈니스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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