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데일리 뉴스

[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2.07.14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b-flow 매니저 2022. 7. 14. 12:12

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동대문 풀필먼트 스마트스토어 연동... 네이버, 이제 논브랜드 패션 키운다"

네이버가 논브랜드 패션 판매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논브랜드란 백화점, 아울렛 등 브랜드를 제외한 것으로, 주로 중소상공인(SME)이 대상이 된다.

 

13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스마트스토어 '동대문패션 카테고리'에 풀필먼트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 인해 패션 판매자들은 스마트스토어에서 다양한 물류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맞춤형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출처_테크M

"거리두기 해제, 온라인 여행・숙박 플랫폼 결제액 역대 최고 기록"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주요 온라인 여행, 숙박 플랫폼들의 결제 추정액이 매월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일즈 앱・리테일・굿즈가 만 20세 이상 한국인 소비자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등으로 온라인 여행・숙박 플랫폼에서 결제한 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5월 에어비엔비, 야놀자, 여기어때의 결제 추정금액이 역대 최대인 5394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_파이낸셜뉴스

"쿠팡, 유료 회원 울리는 역차별 논란, 공정위 현장 조사"

공정기업위원회가 쿠팡의 과장 광고 의혹에 칼을 빼 들었다.

이번 조사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 와우 회원의 가격 할인 혜택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과정에서 '표시・광고의 공정회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유료 회원보다 일반 회원에게 상품을 더 싸게 파는 역차별도 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쿠팡 측은 "와후 회원은 쿠팡을 통해 최적의 가격 및 혜택을 받고 있다. 때때로 그에 더한 추가 할인을 제공받는 경우가 있다"며 "와우 회원에게 더 비싼 가격을 제시한 적이 없다. 업계의 일반적인 마케팅 활동에 따라 쿠팡은 신규 고객 및 비활성 고객에게 1회용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논란이 오해임을 해명했다.

 

출처_코리아데일리

"네이버, 쿠팡, 11번가 개인정보보호 강화 자율규제 마련"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자율규제 규약을 마련했다.

이용자가 상품 구매를 확정한 이후에는 판매자의 구매자 개인정보 열람을 제한하는 등 접근통제를 강화하고 개인정보 열람을 제한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출처_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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