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3.09.12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0912_이커머스 뉴스

"온라인 큰손 3544 잡는다...CJ EMM 커머스, 패션플랫폼 본격 개시"

CJ EMM 커머스의 패션 버티컬 플랫폼 셀렙샵은 하나의 앱에서 국내외 패션 상품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듀얼앱이다.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는 '셀렙샵' 플랫폼에서 해외 디자이너 및 명품 브랜드는 '바니스 뉴욕' 플랫폼에서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셀렙샵의 주요 타겟층은 밀레니얼 세대인 '3544' 여성 고객이다. 3544세대는 온라인 쇼핑 경험에 익숙하며 명품이나 가치 소비를 위한 구매력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출처_전자신문

"비플로우, 아이허브와 업무협약・・・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 오픈"

브리치의 이커머스 판매 플랫폼 '비플로우'가 건강식품 해외 직구 플랫폼 아이허브와 이커머스 마켓플레이스 솔루션 공급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이허브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몰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비플로우는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 온라인 사업자들을 위한 솔루션을 넘어 글로벌 사업자들의 국내 마켓플레이스 진출을 돕는 솔루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출처_이데일리

"SSG닷컴, 올 추석 선물하기 키워드는 '인증샷'"

SSG닷컴이 올 추석 모바일 선물하기의 키워드로 '인증샷'을 선정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일상화되며 전통적인 선물 세트 이외에 이색 상품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선물하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_팍스경제TV

"남이 입던 옷? 요즘은 없어서 못팔아요...패션 리커머스는 지금"

최근 제품 구매와 관련하여 사람들의 '중고'라는 단어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중고제품'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낡았다', '저렴하다' 또는 '남이 쓰던 것'이라는 키워드로 부정적인 감정을 포함했다면 최근들어서는 '합리적'이며 '가치소비'에 맞고 '친환경적'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른다.

 

중고거래 물품 중에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품목은 '패션의류'다. 중고패션 시장은 올해 글로벌 시장 규모가 300조원에 육박하며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_오픈애즈

"유튜브, 11월부터 크리에이터 광고 설정 권한 바꾼다"

유튜브가 오는 11월부터 크리에이터의 개별 광고 설정 기능을 축소한다. 크리에이터의 수익을 최적화하고 막연한 추측에 기반하여 광고 형식을 선택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유튜브는 오는 11일부터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프리롤 광고(영상 재생 전 광고), 포스트롤 광고(영상 재생 후 등장하는 광고), 건너뛸 수 있는 광고, 건너뛸 수 없는 광고에 대한 크리에이터의 개별 통제를 중단한다고 6일 밝혔다.

 

출처_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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