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3.03.03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0303_이커머스 뉴스

"3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1위 쿠팡"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7개 오픈마켓에 대하여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3년 2월 2일부터 2023년 3월 2일까지 브랜드 빅데이터 32,852,87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1위 쿠팡 2위 11번가 3위 인터파크 순으로 분석됐다.

 

출처_여성소비자신문

"이커머스 숏폼 키워...홍보・리뷰에 적극 활용"

이커머스 업계가 '숏폼' 형식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짧은 동영상인 숏폼이 상품의 홍보와 제품 설명은 물론, 생생한 리뷰를 담기에도 적합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비대면 거래로 이루어지는 이커머스 특성상 보다 자세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서 이커머스 업계에서 숏폼의 존재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_파이낸셜뉴스

"쿠팡, 작년 반기 홀로 흑자"

쿠팡이 작년 하반기 기준 흑자를 기록하며 이커머스 업계의 고민이 커져가고 있다. 주요 이커머스 업체들이 모두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쿠팡만 유일하게 흑자전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이커머스 시장 성장성이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쿠팡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경쟁사가 느끼는 위협감은 남다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3분기에 이어 4분기 역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출처_뉴데일리경제

"패션 특성따라 묶으니... 백화점 온라인 판매 '쑥'"

백화점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버티컬 플랫폼'을 강화하며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패션업계는 최근 들어 오픈마켓을 통해 가품이 무분별 확산되자 제품 신뢰도가 높은 백화점 온라인몰로 이동하는 추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한다.

 

실제 패션업계는 타 분야와는 달리 패션 분야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온라인몰에 접속해 콘텐츠와 쇼핑을 동시에 소비하는 곳이 효과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패션 분야는 성별 및 세대별로 이용하는 플랫폼이 극단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오픈마켓처럼 하나의 플랫폼에 모든 사람이 접속해 소비하는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리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출처_매일경제

"챗 GPT열풍 올라타자...스타트업 'AI 챗봇'에 열 올려"

세계적으로 챗GPT 열풍이 일자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일제히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엘리스・클라썸・마이리얼트립 등 최근 AI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 것이다.

 

출처_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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