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3.03.06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0306_이커머스 뉴스

"CJ대한통운, 통합 브랜드 '오네' 출시"

CJ대한통운이 판매자와 구매자를 잇는 통합 배송 브랜드 '오네(O-NE)'를 출시했다. 오네는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반드시 도착하는 '내일 꼭! 오네', 다음날 오전 7시 전에 받을 수 있는 '새벽에 오네', 주문 당일에 받을 수 있는 '오늘 오네' 등 CJ대한통운의 배송서비스를 포함하는 브랜드다.

 

판매자에게는 제품 특성과 구매자 주문 패턴의 맞는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매자에게는 원하는 시간대에 상품을 받을 수 있드록 배송 선택권을 넓혀준다.

 

출처_스포츠조선

"네이버・카카오, '쇼트폼' 기능 전사 확대"

넨이버와 카카오가 '쇼트폼(짧은 영상)' 콘텐츠를 전사 서비스에 확대 적용한다. 쇼트폼 콘텐츠로 기존 서비스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이고 신규 MZ세대 이용자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오픈서베이에서 발간한 '소셜미디어-검색 포털 리포트 2023'에 따르면 전국 15~59세 남녀 5000명 가운데 68.9%가 쇼트폼을 시청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10대와 20대의 경우 10명 가운데 8명이 쇼트폼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_전자신문

"'60만 명 잡아라'...테니스 계절, 봄 앞두고 분주한 패션업체들"

패션 대기업들이 테니스 수요에 발맞춰 테니스웨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운완(오늘의 운동 완료)' 등 스포츠 열풍이 부는 가운데 본격적 야외활동이 가능한 봄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테니스 인구는 지난해 60만명, 시장 규모는 3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출처_파이낸셜뉴스

"카카오톡 선물하기, 예약 기능 도입"

기업・단체용 대량 선물하기 플랫폼 '카카오톡 선물하기 for Biz'가 기념일 예약 선물 기능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복리후생으로 임직원 생일, 입사, 결혼기념일에 선물을 보내거나 각 거래처 창립기념일에 선물을 보내는 기업들이 늘어나며 관련 기능을 업데이트 한 것이다.

 

출처_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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