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3.04.19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0419_이커머스 뉴스

"중소상공인, 네이버vs쿠팡 어디를 택할까?

이커머스 기업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소비형태에 대응하고 상품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소상공인에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스토어 10년 네이버, '도착보장', '더착한택배' 등으로 물류・배송 약점 보완하며, 쿠팡의 경우 '로켓그로스'를 중소상공인에게도 제공한다.

 

출처_물류신문

"이커머스 업계, '큐텐' 인수합병 시너지보다 해외 직구 역량에 더 긴장"

큐텐이 티몬과 인터파크 커머스, 위메프까지 인수하며 국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4위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큐텐의 인수합병 시너지보다 해외 직구 역량에 더 긴장하고 있는 모양이다. 해외에 다수 물류 거점을 두고 있는 데다, 해외 및 국내 셀러(개인판매자)도 상대적으로 많아 이를 강점으로 내세워 직구 전문 버티컬(특화몰)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점에 대해 부러움과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

 

버티컬 플랫폼은 최근 충성 고객 확보에 주효하게 작용 중인 이커머스 업계 트렌드 중 하나다.

 

출처_CEO스코어데일리

"옷 사러 왔다가 이것도 산다는 패피들"

코로나19 기간동안 급성장한 패션 플랫폼들이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앞다투어 뷰티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옷을 사는 김에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데다, 플랫폼 입장에서는 마진도 높기에 거래액을 늘리기 좋다.

 

출처_매일경제

"이커머스, 셀러 확보가 곧 차별화"

이커머스 업계가 셀러 모시기에 힘쓰고 있다. 시장 참여자와 판매 채널의 증가로 셀러 확보가 플랫폼의 차별화로 직결된다고 보는 시각이 늘었기 때문이다. 양질의 입점 판매자가 늘어날수록 플랫폼 입장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개선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니즈 역시 충족시킬 수 있다.

 

출처_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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