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2.04.13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0413_이커머스 뉴스

"자고 나서 도착해도 늦다・・・ '1시간 배송' 시장 커진다"

새벽배송에 이어 1시간 이내에 배송하는 퀵커머스 배송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국내 퀵커머스 시장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급속도로 성장하며 2025년도엔 약 5조 원의 규모가 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에 롯데온, 이마트 등 여러 유통업계에서 퀵커머스에 힘을 쏟는 모습을 보인다.

 

출처_매일경제

"네이버, '짝퉁' 판매 원천 차단한다"

네이버가 외국인의 스마트스토어 개설 조건을 대폭 강화하며 위조상품의 판매를 방지하고자 한다.

 

현재 네이버는 사업자 등록증이 없어도 외국인이 판매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달 4일부터 사업자 등록증이 없는 외국인 판매자의 스마트스토어 가입을 차단하게 된다.

 

출처_전자신문

"이커머스 '뷰티'대전... 화장품 기획전・카테고리 강화"

뷰티 카테고리의 매출이 성장하면서 이커머스 업체들이 뷰티 분야의 기획전을 진행하고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롯데온은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인 '온앤더뷰티'를 론칭하고 쿠팡은 빅데이터를 통한 명품 뷰티 카테고리 강화에 나서는 등 이커머스 업계에서 뷰티 수요 몰이에 나섰다.

 

출처_메트로신문

"쿠팡, 미국서 4억달러 투자 유치 성공..."물류 인프라 투자에 집중한다""

쿠팡이 미국 본사로부터 4억 달러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물류 인프라 투자 의지를 밝혔다.

 

출처_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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