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2.04.07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0407_이커머스 뉴스

"소비자 10명 중 6명은 '라이브커머스' 이용・・・15%는 피해 경험"

서울시저나상거래센터는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 10명 중 6명이 라이브커머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으로는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84.1%로 1위를, 뒤를 이어 카카오 54.6%, 쿠팡 47.6%, 티몬 31.7%로 나타났다.

 

라이브방송을 이용하다 피해본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15.6%로 허위・과장광고가 60.1%로 가장 많았다.

 

출처_더팩트뉴스

"카카오, 커머스 사업으로 해외시장 '똑똑'"

카카오가 주력인 콘텐츠와 IP말고도 커머스 분야 등 나머지 계열사의 해외진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은 '지그재그'의 글로벌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립컴퍼니'도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중이라고 전했다.

 

출처_쿠키뉴스

""신카랑 비슷한데?"・・・토스도 뛰어든 후불결제, 카드사 위협할까"

국내 빅테크 기업에서 후불결제BNPL, Buy Now Pay Later) 서비스를 내놓으며 카드사와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후불결제란 현금 없이 일단 구매하고 나중에 결제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결제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출처_이코노미스트

"뷰티・가전까지 확장...패션 플랫폼 외도 어디까지?"

의류만 전문적으로 취급해오던 버티컬커머스 플랫폼들이 가전과 뷰티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페션에 초점이 맞춰진 자사의 상품 큐레이션 능력을 다른 카테고리 영역으로 확대 적용하려는 모습이다.

 

출처_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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