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2.03.04 이커머스 동향 한 번에 보기!

0304_이커머스 뉴스

"택배노조 파업 종료... CJ 대한통운 대리점 연합과 협상 타결"

CJ대한통운 택배노조 파업이 종료되었다.

 

택배노조는 "이번 사태로 발생한 국민 소상공인 및 택배종사자의 피해가 더 확대되지 않도록 즉시 파업을 종료하고 현장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출처_조선일보

"'12살 쿠팡' 유통업계 원톱 됐다・・・"작년 매출 22조 신기록""

쿠팡이 지난해 매출 22조원을 넘기며 온・오프라인 유통업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쿠팡의 활성고객(쿠팡에서 물건을 한 번 이상 산 고객) 수가 전년 대비 300만 명이 늘었는데 이는 쿠팡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쿠팡은 물류센터 확충과 화재로 인한 손실, 쿠팡이츠와 쿠팡플레이 등 신사업 투자로 적자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수익성을 개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쿠팡의 유료 회원제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출처_한경경제

"네이버, SSG닷컴 hy(프레딧)와 손잡고 신선식품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강화"

네이버가 SSG닷컴과 hy와의 협업을 통해 신선식품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을 강화한다.

 

-SSG와의 협업을 통한 새벽배송 서비스

네이버는 SGG닷컴 자동화 물류센터를 통해 SSG푸드마켓에서 취급하고 있는 먹거리 2만 여종의 상품을 새벽 배송한다.

 

-hy와의 제휴를 통한 온라인몰 '프레딧' 장보기 서비스

프레딧에서 취급하는 상품을 1개만 구매해도 원하는 날짜에 맞춰 무료배송 받을 수 있다.

 

출처_비즈니스포스트

 

"쿠팡 유료회원만 900만명・・・한국판 '아마존 프라임' 꿈꾼다"

쿠팡은 와우 멤버십을 통해 충성 고객의 '록인 효과'를 노린다. 

 

쿠팡은 와우 멤버십을 통해 다양한 혜택(와우 유료회원 전용 할인, 로켓배송, 로켓프레시, 쿠팡플레이 등)을 제공하는데 이러한 혜택을 누리기 위해 고객들은 멤버십 가입을 유도하고 이는 쿠팡 상품 구매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_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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