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3.04.13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0413_이커머스 뉴스

"이커머스 판매자, 이익 내려면 반년은 걸려...네이버 플랫폼 선호 경향"

국내이커머스 판매자들이 쇼핑몰 창업이나 플랫폼 입점을 준비하는데 평균 약 5개월이, 이후 이익을 내기까지는 약 6개월이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쇼핑몰 창업이나 입점에 필요한 초기 자본은 평균 2천584만원으로 조사됐으며, 첫 창업 시 준비기간은 평균 5.1개월, 손익분기점까지는 평균 5.7개월이 걸렸다. 판매자 중 10명 중 7명은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 호밍'을 하고 있음, 평균 4.9개의 플랫폼에 입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판매자중 99.7%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_연합뉴스

"네이버쇼핑, 해외직구 무료 감정 서비스 확대"

네이버가 해외직구 윈도에서 무료 감정 서비스 대상을 100개 브랜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무료 감정은 네이버쇼핑 해외직구 윈도 내 무료 감정 카테고리에서 구매한 상품에 대한 정품 감정을 해주는 서비스다. 소비자가 신청한 상품이 정품이라고 판정되면 한국명품감정원에서 정품 개런티 카드를 발급한다. 가품 판정을 받으면 결제 금액을 전액 환불받을 뿐 아니라 결제금액의 200% 추가 보상도 받게 된다.

 

출처_이투데이

"쿠팡, 국내외 특허만 1200건"

쿠팡이 작년 기준 등록된 특허 포트폴리오가 전년 대비 8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그동안 물류, 쇼핑, 정보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허 포트폴리오를 늘리고 있다. 지난해 쿠팡이 국내에 신규로 등록한 특허만 약 270건에 달한다.

 

특히 쿠팡은 물류센터 및 물류 시스템 관련하여 수백 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개발된 스마트 물류 시스템은 기존 온라인 유통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했다.

 

출처_한국경제TV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개최"

CJ온스타일은 14일부터 23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컴온스타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J온스타일은 TV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모바일 앱 등 전 채널을 연계한 원플랫폼 방송으로 역대급 가격 혜택과 인기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_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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