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3.04.11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0411_이커머스 뉴스

"네이버, 중소상공인 물류 고민 더는 '더 착한택배' 시작"

네이버는 SK에너지, 한진택배와 함께 중소상공인 물류 고민을 덜어주는 '더(The) 착한택배'를 지난달부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센터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판매자를 모집하고 있다.

 

더 착한택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판매자들의 상품을 지역 기반으로 한꺼번에 모아 공동 집하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판매자가 직접 배송 처리를 해야 했다면, 더 착한택배는 굿스플로가 상품을 방문 수거하면서 중소상공인들이 물류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출처_전자신문

"인스타그램, 스노우와 쉬운 숏폼 영상 제작 도와"

인스타그램이 제 3의 외부 영상 편집 앱에서 만든 영상을 릴스로 바로 공유하고, 공유된 영상을 한 데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스타그램과 스노우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노우, B612, VITA에서 촬영 및 편집한 짧은 길이의 영상을 클릭 한 번만으로 릴스에 바로 공유할 수 잇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_지디넷코리아

"AI가 돈 벌 궁리를 시작했다...오픈AI・구글・MS, 발 빠른 유료화"

지난 2월 챗GPT의 개발사 오픈AI가 챗GPT 무제한 사용 구독 요금제(월20달러)를 시행한 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도 최근 챗GPT를 활용한 인공지능 검색엔진 '빙'에 검색 광고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무료였던 AI서비스의 유료화・수익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출처_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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