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데일리 뉴스

[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3.02.27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b-flow 매니저 2023. 2. 27. 11:57

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0227_이커머스 뉴스

"지마켓, 모바일 AI 개인화 서비스 시범 운영한다"

지마켓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홈 전면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개인화 서비스를 탑재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는 베타 버전으로 약 10% 고객에 한 해 시범 적용했고 연내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모바일 개편의 핵심은 '초개인화'로, 개별 고객의 최근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모바일 홈이 구성되기 때문에 개인마다 각기 다른 화면이 노출된다.

 

출처_머니S

"W컨셉, 올 봄 유행하는 컬러는 마젠타・파스텔핑크"

26일 W컨셉에 따르면 색감있는 의류 매출이 전년대비 40% 이상 늘었다. 엔데믹으로 외출 빈도가 늘면서 모노톤 의류에 집중되던 수요가 밝고, 따뜻한 컬러로 다변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패션플랫폼 W컨셉은 올 시즌 트렌드 컬러로 마젠타와 핑크를 꼽았는데, 의류 카테고리 전반에서 가장 인기있던 색상이 마젠타와 핑크였다.

 

출처_네이트뉴스

"동대문 패션 플랫폼, 수익성 개선 행보에 속도 올려"

동대문 기반 패션플랫폼 에이블리, 지그재그, 브랜디가 수익성 개선 행보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그재그와 에이블리는 수수료 인상에 나선 한편 브랜디는 기존 수수료는 그대로 유지한 채 버티컬 커머스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들 모두 일본 진출을 본격화했다는 것도 눈길을 끈다.

 

출처_디지털투데이

"인구 70%가 '쿠세권'...쿠팡, 연속 흑자 기대감"

쿠팡이 지난해 3분기에 이어 4분기 역시 흑자를 기록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물류 투자를 통해 우리나라 인구의 70%를 쿠세권(쿠팡+역세권의 합성어)에 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쿠팡이 흑자로 돌아선 데에는 유료 멤버십 '와우'회원의 월정액을 기존 2900원에서 4990원으로 인상한 점, 물류 효율화를 통해 비용과 신선식품 재고를 축소한 점 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출처_네이트뉴스

"11번가, 덩치 키우려 '쿠팡 전략'・・・적자 2배 늘어난 이유"

11번가가 직매입 사업을 확대하며 지난해 적자가 2배 이상 늘었다. 적자 확대에 대하여 11번가는 이커머스 경쟁 상황 대응과 함께 '슈팅배송' 등 신규 서비스 론칭 및 준비 과정에서 필수 투자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커머스 업계 중에서 직매입 사업을 가장 크게 하는 곳은 쿠팡이며 매출 규모 역시 가장 크다. 11번가는 그동안 수익성에 타격이 있을 수 있는 직매입 사업을 늘리지 않았지만 상장을 앞두고 직매입 사업을 통해 매출 규모 늘리기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_머니S

"11번가, 신선식품 직배송 나서...상반기 공식 출시"

11번가가 신선식품 직배송 서비스인 '신선밥상'을 상반기 중 공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베타 서비스로 운영 중인 신선밥상은 산지프레시센터에서 고객 밥상으로 식재료를 배송하는 서비스로 올해 상반기 생산자와 상품 라인을 확대해 공식 전문관 형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출처_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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