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3.01.09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0109_이커머스 뉴스

"홈쇼핑・이커머스, 올 선물 키워드는 '극가성비'"

홈쇼핑・이커머스 업계는 이번 설 선물의 '가성비'에 힘을 쏟았다. 실속형 먹거리, 주방・생활 용품 등에 더해 패션・뷰티 등 각종 카테고리 할인과 적립금 혜택을 크게 늘려 신년 이벤트를 준비했다. 업계는 "새해 첫날 포함, 쇼핑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히 엄선한 상품들을 선보였다"며 "고객의 풍성하고 알찬 혜택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출처_소셜밸류

"SSG닷컴, 1년 내내 '쓱 세일' 개최...첫 타자는 '뷰티'"

SSG닷컴이 매월 각기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을 대상으로 신세계그룹의 연중 최대 행사인 '쓱데이' 수준의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SSG닷컴은 이달부터 카테고리 특화 프로모션 '쓱세일'을 오늘 9일부터 15일까지 연다. 첫 타자는 '뷰티'다. 이번 쓱세일 셀러수는 300여 곳, 혜택 적용 상품은 1만여 개 이상으로 뷰티 단일 품목 행사 기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출처_신아일보

"1위 점유율 20%에 불과한데, 독과점 규제라니..."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심사지침을 추진하면서 이커머스 업계가 반발하는 분위기다. 주요 금지행위 내용인 최혜대우 요구, 자사우대 등이 이커머스 업체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커머스 시장 1위의 점유율이 20%에 그치고 있는 데다 치열한 경쟁으로 대부분 사업자가 적자 운영 상태인 시장에서 어려움이 가중화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HSBC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쿠팡과 네이버의 점유율은 각각 21%, 20%로 추정된다.

 

출처_머니투데이

"'직구 플랫폼' 큐텐, 티몬서 국내 우회 서비스 시범 운융"

글로벌 직구 서비스 플랫폼 큐텐이 국내 이커머스 업체 티몬을 통해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티몬 내 별도 페이지인 '티몬월드'를 통해 큐텐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아직은 시범운용 성격으로 전체 상품 중 일부만 선보이고 있지만 조만간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출처_뉴데일리경제

"네이버 포쉬마크부터 쿠팡・무신사까지, 글로벌 공략 본격화"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이 해외 커머스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어 주목된다. 네이버는 소비자 간 거래에 인공지능(AI)등 차세대 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쿠팡은 자신의 장기인 퀵서비스를, 무신사는 패션 엑셀러레이터로서 경쟁력을 어필하고 있다. 

 

 

출처_테크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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