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2.11.11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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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플랫폼 장애' 온도차 뚜렷"

최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플랫폼 업체들의 불안정 서비스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카카오는 복구 시점의 맞춰 '카카오 장애 피해 접수'채널을 열고, 보상안 역시 마련 중이다. 반면,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화재와 관련하여 논의할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당시 네이버는 빠른 복구로 재발방지대책이 비교적 잘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제는 스마트스토어 매출이 줄었지만 보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_뉴데일리 경제

"국민 3명 중 1명은 '쿠팡' 이용・・・이커머스 고전 속 나홀로 성과"

e커머스 출혈 경쟁 심화로 적자였던 쿠팡이 로켓배송 도입 후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2014년 이후 약 8년 만으로 관련 업계에서는 글로벌 e커머스 대장주 아마존・알리바바 등의 고전 속에서 홀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출처_세계일보

"롯데온 패션 전문관 '온앤더스타일' 선봬"

롯데온은 패션 전문관인 '온앤더스타일(ON AND THE STYLE)'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온앤더스타일은 백화점 브랜드부터 소호 브랜드까지 약 800개 패션 브랜드를 고객 맞춤 제안하는 패션 전문관으로 뷰티, 명품에 이어 롯데온이 내놓은 세 번째 버티컬 서비스다.

 

출처_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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