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2.08.26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0826_이커머스 뉴스

"티몬, 큐텐에 매각・・・진분교환 방식으로 추진"

티몬이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한 이커머스 업체 큐텐에 매각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큐텐은 지분 교환 방식으로 티몬 경영권을 인수하기로 티몬 대주주들과 합의하고 다음 주 중으로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큐텐은 티몬 인수와 함께 인터파크의 인수도 추진 중이다.

 

출처_FETV

"라이브커머스에서 브랜드가 소통하는 법"

이커머스 시장에서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라이브 방송에서 브랜드와 소통하며 물건을 구매한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어떻게 라이브커머스 고객과 소통하고 있고 그들의 전략과 미래 시장을 예측해봤다.

 

전문가를 내세워 자체 브랜드 이미지 강화

라이브커머스는 어느 누구나 호스트가 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중 자사의 전문가를 필두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유입을 늘리는 브랜드들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목소리'

"시청자들이 라이브커머스를 찾는 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이준영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가 말했다. 그만큼 고객의 목소리에 반응하고 피드백해주는 것이 주요할 것이다.

 

출처_더피알타임스

"쿠팡・네이버・11번가 등 오픈마켓, '갑질 조항' 무더기로 시정"

공정거리위원회가 네이버, 11번가, 위메프, 인터파크, 지마켓, 쿠팡, 티몬 등 7개 오픈마켓 사업자의 판매자 이용약관을 심사해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쿠팡, 네이버, 11번가 등 국내 오픈마켓들은 판매자들에게 일방적 계약해지 등의 일명 '갑질 조항'을 자진 시정하게 됐다.

 

출처_대전일보

""돈 되는 건 다 팔아"... 컬리, 오아시스 문어발 확장에 다른 반응"

컬리, 오아시스가 초기 새벽배송 장보기 서비스를 넘어 사업 범위를 무한으로 확장하고 있다. '기왕이면'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파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장을 앞둔 이들의 사업 확장성이야말로 필연적이라는 진단이 나오지만 일부에서는 자신만의 전문성인 그로서리(식재료) 배송에 대한 매력도가 퇴색됐다는 고객 평가도 나오고 있다.

 

출처_이비뉴스

"네이버 동네시장장보기, 3년간 거래액 74배 성장"

네이버의 '동네시장 장보기'가 3년간 거래액이 74배 성장했다. 이를 통해 전국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동네시장 장보기'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와 비즈니스 확대를 견인해온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지역 전통시장에서 파는 신선 식재료와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2시간 또는 당일 내에 배달받을 수 있다.

 

출처_머니투데이

 

▶️▶️▶️온라인 판매자들이 알면 좋은 정보(사입 후기, 쇼핑 트렌드 등)를 알고 싶다면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