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2.05.19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0519_이커머스 뉴스

"비플로우, 쇼핑몰 통합 관리 최적화 위해 셀메이트와 파트너십 체결"

브리치의 쇼핑몰 통합관리 플랫폼 '비플로우'가 '셀메이트'와 서비스 기능 연동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셀메이트는 판매처 주문 관리부터 재고, 배송 관리를 판매자가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협약으로 비플로우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의 핵심적인 주문관리와 송장연동-배송관리 업무 등을 간편히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비플로우는 하나의 아이디로 국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백화점 종합몰 등 국내외 16개의 온라인 판매 채널 내 쇼핑몰 운영 업무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출처_IT 조선

"하루도 못 기다린다... 쿠팡을 넘어 '당일배송' 경쟁 뛰어든 이커머스"

지난해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대형마트에 이어서 네이버 , 마켓컬리 등 기존 이커머스 업체들도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며 배송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네이버는 이달 초부터 CJ대한통운과 협력하여 육아용품, 생필품 등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며 마켓컬리도 이달 9일부터 닷새간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당일배송을 시범 운영하며 당일배송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_한국일보

"'새벽 배송'까지 중단한 롯데온... 실적 개선 의지 보여"

롯데온이 새벽 배송을 포기하는 등 수익성 강화에 힘을 쓰고 있다. 롯데온은 지난해 8월 백화점과 마트 등 롯데쇼핑 사업부가 롯데온에서 물건을 판매하며 발생하는 중개 수수료를 없애고 온라인 조직을 이커머스 사업부로 옮기는 거버넌스 통합 작업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거래액은 성장하였고 긍정적 시그널을 보이고 있다.

 

출처_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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