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이커머스 뉴스] 22.05.12 이커머스 동향 한 눈에 보기!

0512_이커머스 뉴스

"네이버-카카오, 라이브커머스 승자 누가 되나"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1년 ㅁ나에 4천억 원에서 2조 8천억 원으로 성장하며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차지하기 위한 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쟁이 돋보인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라이브커머스 전략에는 소상공인과 관련된 전략적 차이가 존재한다.

 

네이버의 라이브커머스는 소상공인에게 안성맞춤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와 다르게 카카오는 영상, 제작, 송출 등 라이브방송의 전반을 카카오에서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소상공인까지 늘리기 위한 오픈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출처_비지니스포스트

"쿠팡 1분기 매출 6조 5천억 원・・・영업적자 23% 감소"

쿠팡이 올해 1분기 매출 6조 5천억 원을 달성하며 영업적자 또한 23% 감소했다. 쿠팡의 매출은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규모다.

 

쿠팡 관계자에 따르면 '각종 프로세스 개선과 자동화, 공급망 최적화를 통해 이익률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출처_중소기업신문

"딜리셔스, 동대문 ERP 솔루션 운영사 '에스오플러스' 인수"

패션 도소매 거래 플랫폼 신상마켓 운영사인 딜리셔스가 사입사 프로그램 운영사 '에스오플러스'를 인수하며 사입삼촌들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를 증진할 수 있게 되었다.

 

에스오플러스는 동대문 패션 도소매 거래에서 도매상과 소매상을 연결해주는 사입삼촌들을 대상으로 한 ERP 솔루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운영사다.

 

출처_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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